체감상 차라리 세일아닐때가 득템확률이 더 높은 기분이 듬
(실제로 세일기간에 가격 높여놓는다는 논란도 있었음)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국내 패션·뷰티 업계 1위 올리브영이 최근 소비자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한 뷰티 유튜버(미용 전문 유튜버)가 12월 올리브영 세일 행사에서 일부 제품 가격이 인상돼 꼼수 인상 아니냐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졌다. 올리브영은 가격은 브랜드사 소관이라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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