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슴 타투는 그대로…171cm 마네킹 비주얼 깜짝

이게은 2024. 9. 23.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나나는 한 행사장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짧은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나나는 한 행사장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짧은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펌 스타일로 귀여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도.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는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고 최근 전신타투를 지우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