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말말말...“이란 전쟁 곧 끝날 것...내가 끝내고 싶을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카드를 또 한 번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것(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카드를 또 한 번 꺼내 들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것(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9일(현지시간) CBS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도 “전쟁이 마무리 수순(the war is very complete)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그 다음 날인 1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되고 이란이 완전하고 무조건적 항복 상태에 있다고 판단할 때 종료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종식 여부가 달려있다는 점을 암시했다.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지난해 연봉 14.6억…전년比 14% 줄었다
- 세정제 ‘칙칙’ 뿌리더니 걸레로 스윽...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집 포기했다던 30대 동료들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샀어”…비결 뭔지 보니
- 장기 투자하는 60대 웃었다…수익률 18% 1위
- “지옥 같았다” 테헤란의 비명…美, 700발 퍼붓고 해상선 기뢰제거
- 유가 100달러 넘자 ‘경악’…트럼프 참모들 “출구전략 세워야”
- ‘친명’ 한준호, 김어준 방송 저격…“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李 공격”
- “우리 아들 고2인데 어떡해”...고교학점제, 대도시·지방 간 ‘학력 격차’ 키운다
- 李 대통령 “불법 폭리기업 망할수 있다…협박 아닌 선의로 알려”
- “전쟁 끝나면 돈벼락 맞는다”…코스피 10조 던진 외국인이 몰래 쓸어 담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