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양민혁이 한국에 온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총 29명의 선수가 온다. 손흥민과 양민혁이 포함됐고, 제임스 매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굴리엘모 비카리오, 미키 반 더 벤, 페드로 포로,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파페 마타르 사르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포함됐다.
토트넘은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치른다. 이후 한국으로 이동해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출전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한국 투어에서 손흥민의 출전 조항이 계약에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는다면 토트넘은 원래 받을 예정이었던 수익에 75% 가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