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리카 말리 전역에 여행금지령 추진
나혜인 2025. 11. 1. 19:18
외교부는 테러 단체 활동 범위가 늘어나면서 치안이 나빠지고 있는 아프리카 말리 전역에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 발령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말리에선 알카에다 연계 테러단체 '이슬람과 무슬림 지지 그룹'이 유조차를 공격해 유류 부족 문제가 심해졌고 우리 교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수도 바마코는 사실상 봉쇄된 상태입니다.
외교부는 또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는 탄자니아의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자니아 정부의 인터넷 접속 차단 조치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의 소재 파악을 지원하는 등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었다 하면 '완판'...이재용 치맥회동 때 입은 재킷 '품절사태' [지금이뉴스]
- "APEC 중 가장 난감했던 순간은?"...기자 질문에 이 대통령이 밝힌 속내 [현장영상+]
- [현장영상+] 이 대통령 "다카이치, 솔직히 아주 좋은 느낌 받았다...걱정 전부 사라져"
- 코스피 4,100대 마감...삼성전자·현대차 주가 훨훨
- 1호선 지하철에서 소화기 난동..."갑자기 얼굴에 발사"
- '연어 술파티 없었다' 법원 판결에...여야 공방 이어져
- "요양병원서 다리 절단"...의료법 위반 수사 전환
- 트럼프 "내 덕에 오늘 이스라엘 존재...모즈타바는 덜 과격해"
- [속보] 검찰, '연어 술파티 위증' 이화영에 징역 2년·벌금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