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따라 라운딩‥럭셔리한 골프 데이트

서유나 2024. 10.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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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골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남편과 골프 라운딩을 나선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골프 웨어를 입은 한예슬은 신중하게 자세를 취하며 골프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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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골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남편과 골프 라운딩을 나선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골프 웨어를 입은 한예슬은 신중하게 자세를 취하며 골프를 배우고 있다. 한예슬은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남편을 몰래 카메라에 담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3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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