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이였어?" 일본인이 장수하는 이유

조회수 2022. 11.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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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것'

일본 사람들이 흔히 먹는 우메보시! 한국의 매실 장아찌를 생각하고 먹으면 충격을 겪게 된다. 한국의 매실 장아찌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은 설탕으로 담그고 일본은 소금으로 담그게 데는데 일본의 우메보시는 매우 짜고 셔서 젊은 이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이다.

일본 우메보시는 한국의 김치처럼 담그는 일은 만만치 않다. 우메보시는 매실이 제철인 6월초 부터 준비를 한다. 본격적으로 매실을 절이기 전에 매실을 소금에 절인다. 한 달 정도 절인 매실에 붉은 들깻잎을 넣고 본격적으로 절임을 시작한다. 또다시 한 달 정도 절이고 가을 햇볕에 18일 동안 말리면 완성이다. 다 말린 우메보시는 2년 넘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만들기 힘든 우메보시는 한국에서 보통 먹기 힘든데
'카페 조말순'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맛본 우메보시를 먹을 수 있다.

출처: 카페 조말순

우메보시의 효능은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혈압 강하, 진통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
인슐린 작용으로 혈당을 낮춰 당뇨병 예방과 고지혈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우메보시도 과하게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소금으로 절여서 염분을 과다 섭취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카페 조말순이 사장님이 낸 <조말순 채소법>에 보면 우메보시를 활용한 레시피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레시피 참고해서 건강한 집밥과 도시락을 만들어 보자.

우메보시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아래 클릭!

채소를 가장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조말순 채소법>

조말순 채소법의 특징
💚 간단하게 매일 맛있는 채소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평소에 안 먹어본 채소도 찾아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 온전히 식물성만 있는 것이 아닌 동물성도 적절히 섞인 레시피를 볼 수 있다.
💚 아토피를 겪는 사람은 조말순 채소법을 통해 고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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