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수비 출전' 다저스, 불펜 짠물 투구에 힘입어 애틀랜타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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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마운드의 짠물 투구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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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A 다저스가 마운드의 짠물 투구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연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24승 1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애틀랜타는 26승 13패로 NL 동부지구 선두에 자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에밋 시한은 4.2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승패 없이 내려갔고, 알렉 베시아(0.1이닝)-카일 허트(1이닝)-윌 클라인(1이닝)-브록 스튜어트(1이닝)-태너 스콧(1이닝)이 연이어 올라와 실점 없이 애틀랜타의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선 프레디 프리먼이 친정팀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고, 오타니 쇼헤이도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혜성은 8회초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들어서진 못했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무볼넷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2패(6승)를 떠안았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애틀랜타였다. 2회초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안타, 도미닉 스미스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득점권 찬스에서 오스틴 라일리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다저스도 곧장 따라갔다. 2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카일 터커의 동점 2루타가 터지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먼저 침묵을 깬 건 오타니였다. 5회말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나간 2사 2루에서 오타니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잡은 다저스는 6회말 프리먼이 세일의 빠른 볼을 받아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3-1로 달아났다.
이후 다저스는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으나 불펜들의 역투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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