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흑자전환' 하림…하반기도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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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자연실록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과 생계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고르게 성장했다.
닭고기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하림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더미식', '푸디버디', '자연실록' 등과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하림 측은 "올해 생계 시세가 오른 영향과 부분육 판매량 증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등의 결과"라며 "최근 프리미엄 제품을 많이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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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자연실록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과 생계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고르게 성장했다.
하림은 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도 38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0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7099억원과 2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3%, 236.4% 증가했다.
닭고기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하림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더미식', '푸디버디', '자연실록' 등과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 생계 제품 역시 통으로 납품하던 방식에서 부분육으로 판매하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더미식은 2021년 선보인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로 하림을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김흥국 회장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구현한다는 김 회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푸디버디는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맞춰 영양학적으로 설계한 어린이 전문 브랜드다. 여기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무항생제 사료로 키운 닭을 사용하는 등 동물복지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하림 측은 "올해 생계 시세가 오른 영향과 부분육 판매량 증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등의 결과"라며 "최근 프리미엄 제품을 많이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 시장 확대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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