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입지? 고민할때 그냥 김나영의 OOTD 따라하라규

조회 2,3412025. 2. 17.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어느 오후, 김나영 씨는 세련된 블랙 원피스에 레드 컬러의 구두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미지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그녀의 손에는 셀린느의 스몰 16 백이 들려 있었는데, 이 백은 전체적인 룩에 클래식한 멋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은 마치 패션계의 '인싸'처럼 주목을 받았죠.

셀린느의 16 백은 201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셀린느의 파리 본사 주소인 'Rue Vivienne 16번지'를 기념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에디 슬리먼이 처음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이 백은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하며, 특히 4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몰 16 백은 23 x 18 x 10cm의 크기로 딱 들기 좋은 사이즈인데요.

고급스러운 새틴 카프스킨 소재와 램스킨 안감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골드 피니시의 하드웨어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조용한 럭셔리함이 묻어 나오는 매력적인 원피스에 듀엘의 프롬캐롤 캡슐 컬렉션과 함께한 스타일로 가방의 멋이 더욱 살아나 보이는데요.

셀린느 특유의 트리옹프 로고가 없어 전반적인 스텔스 럭셔리함이 잘 살아 있는 가방으로 오랫동안 들고 다니기 좋은 유행 타지 않는 백을 찾는 40대 엄마들에게 인기인 것 같아요.

40대 엄마들의 패션 지침서 김나영님 처럼 셀린느의 스몰 16 백을 스타일링하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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