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81만 명 방문... 서울시 대표 국제행사로서 위상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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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81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서울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지난 9월 26일 개막해 11월 18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려 시민과 창작자, 도시 기획자가 직접 소통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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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창작자·도시 사례 등 400여 개 프로젝트 참여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81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서울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지난 9월 26일 개막해 11월 18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려 시민과 창작자, 도시 기획자가 직접 소통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400여 개의 국내외 프로젝트가 참여한 이번 서울비엔날레는 주제전, 도시전, 서울전, 글로벌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주제전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과 '일상의 벽(Walls of Public Life)'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남기며 창작자와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 참여 중심 전시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서울비엔날레는 국제적 교류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중국 등 20개국에서 2,300여 건 이상의 언론 보도가 이루어지며, 서울비엔날레가 글로벌 수준의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현장 관람 81만1,799명, 온라인 관람 7,62만4,617회를 기록하며 국내외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행사는 5회에 걸쳐 누적 관람 13,26만2,279(4회차까지의 누적 관람 4,825,863)을 달성하며 서울시 대표 국제행사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제6회 서울비엔날레(2027년)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적 교류를 한층 강화해 서울을 사람 중심 도시건축 실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립한다는 목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시민참여와 국제적 교류를 동시에 실현하며, 도시건축이 사람 중심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향후 서울이 글로벌 도시건축 담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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