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 도입한 CJ제일제당… CJ더마켓, 맞춤형 검색 서비스 시작
대화형 검색으로 맞춤형 식품 탐색
영양 정보·건강 트렌드 추천 강화

‘Fai(파이)’는 식품(Food)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름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식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의 한계를 넘어, 직관적이고 간결한 탐색으로 건강한 식품 선택을 돕는다.
기존 검색이 상품명을 정확히 아는 ‘목적형 구매’에 적합했다면, ‘Fai’는 “오늘 저녁 뭐 먹지?”나 “고단백 저칼로리 간편식은?” 같은 실생활 밀착형 질문을 통해 대화형 검색을 지원한다고 한다.
‘Fai’의 주요 기능은 ▲간결한 정보 탐색 ▲건강 트렌드 추천 ▲개인화된 AI 서비스다. ‘간결한 정보 탐색’은 영양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원재료 함량 등을 질문 하나로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단백질 함량 높은 간편식 있어?”라는 질문에 조건에 맞는 상품과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 트렌드 추천’은 CJ제일제당의 영양정보 비교 기능을 활용해 낮은 칼로리나 높은 단백질 제품을 비교 추천하며, 상세 분석도 제공한다. ‘개인화된 AI 큐레이션’은 구매 후기와 검색 패턴을 학습해 맞춘 상품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캠핑 갈 때 먹기 좋은 간식” 질문에 맞춤형 리스트를 제시한다.
이광호 CJ제일제당 플랫폼담당은 “‘Fai’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탐색 경험으로 만족과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개인 맞춤형 고도화를 통해 식품 전문몰로서 플랫폼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李대통령 “비상경제점검 TF 구성” 1호 행정명령
- 李대통령 취임선서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되겠다…박정희-김대중 정책 구별없이 쓸 것”
- 총리 김민석, 국정원장 이종석 지명…비서실장엔 강훈식
- 김문수 “역사적 큰 죄 지어…국힘 민주주의 사명감 부족”
- [속보]尹정부 국무위원 사표, 박성재 법무만 수리하고 나머지 반려
- ‘대법관 30명 증원법’ 민주 단독으로 법사위 소위 통과
- 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현실화 임박…재계 “새 정부와 절충 기대”
- 李대통령 “용산 오니 무덤 같다…펜도 컴퓨터도 없어 황당무계”
- 李대통령 “당분간 경찰이 계속 경호”…계엄연루 경호처 불신?
- 12%p차 예측했는데 8%p차…지상파 출구조사 왜 차이 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