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5인, 신생사와 전속계약 "팀명 사용, 전 소속사와 논의 중"

김현희 기자 2025. 1. 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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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등이 신생 엔터사와 계약했다. 

26일 어센드는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의 아티스트가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는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저희 어센드는 큰 용기를 내어주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팀명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 전 소속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어센드는 멤버들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앨범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 여러분과 함께할 단독 공연 또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등은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활동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31일부로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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