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임직원 금융사고 6년간 1천억 이상.. 도덕적 해이 심각

유룡 2025. 10. 26. 14: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전국 농·축협 임직원의 금융사고가 최근 6년간 1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을 비롯한 금융사고는 264건으로, 총 101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회수된 금액은 484억 원에 그쳤습니다.


서 의원은 지역농협 별로 상임감사와 비상임감사 2명을 두고 있지만, 적발된 사고는 대부분 농협중앙회 감사나 민원 제보로 드러났다며 자체 감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온정주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