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 엄빠 아이돌 유전자 물려받았네‥예비 걸그룹

[뉴스엔 배효주 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의 근황이 공개됐다.

9월 15일 소율이 직접 관리하는 희율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들 모녀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희율, 희우 남매를 두고 있다.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는 믿기지 않는 소율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부모님의 아이돌 유전자를 물려받은 소율의 러블리한 모습에도 시선이 간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희율은 '잼잼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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