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차나 세컨드카로 부담 없는 경차를 찾는다면 다시 눈에 들어오는 차가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신차 시절 1천만원대 가격에 복합연비 15km/L를 내던 국산 경차로, 지금도 첫차 후보로 자주 오릅니다.

신차가 1천만원대였던 경차
스파크는 신차 시절 트림에 따라 900만원대부터 1천만원대 중반에 팔렸습니다. 경차 혜택까지 더하면 유지비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작은 차체로 좁은 골목과 주차에도 유리합니다.

복합연비 15km
1.0 가솔린 기준 복합연비 15.0km/L로 유류비가 적게 듭니다. 경차 특유의 낮은 보험료와 세금도 매력입니다. 시내 위주로 타는 초보 운전자에게 잘 맞습니다.

단종됐지만 매물은 많다
스파크는 2022년 국내 생산을 끝으로 단종됐습니다. 오래 많이 팔린 만큼 중고 매물이 풍부해 고르기 쉽습니다. 부품 수급과 정비도 아직 원활한 편입니다.

스파크는 첫차로 부담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여전히 좋은 국산 경차입니다. 저렴한 유지비를 원한다면 후보로 삼아볼 만합니다. ※ 중고차는 개체별 상태 차이가 크므로 구매 전 점검기록과 실차 확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