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슈투트가르트 이적 직전… 이적료 어마무시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24, KRC헹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앞두고 있다.

독일 '빌트'는 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가 헹크의 오현규 영입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93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예상된다.

현재 오현규는 벨기에를 떠나 독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적시장 마감 직전 이적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현규는 2024-05시즌에 셀틱(스코틀랜드)에서 헹크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 주로 교체로 투입됐음에도 무려 12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이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에는 리그에서 선발로만 4경기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슈투트가르트는 주전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면서 스트라이커에 공백이 생겼고, 이를 메우기 위해 벨기에에서 맹활약한 오현규 영입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