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걱정 던다는" 연비 14km 1천만 원대 '국산 경형 SUV'

1,460만 원부터 시작하는 현대 더 뉴 캐스퍼, 복합연비 14.3km/L의 국산 경형 SUV

유지비 부담은 적으면서도 SUV 감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는 차가 있다. 현대의 경형 SUV, 더 뉴 캐스퍼다. 1.0 가솔린 자연흡기 기준 복합연비 14.3km/L에, 가격은 스마트 트림 1,460만 원부터 시작한다. 경차 혜택과 낮은 진입 가격으로 첫 차나 세컨드카로 인기가 높다.

*현대 캐스퍼 (가솔린) (사진: Wikimedia Commons)*

1천만 원대 중반의 경형 SUV

더 뉴 캐스퍼는 스마트 트림 1,460만 원부터 시작한다. 디 에센셜 1,680만 원,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1,980만 원으로, 상위 트림까지도 2천만 원 안쪽에서 구성할 수 있다.

경차로 분류되어 취등록세 감면과 통행료·주차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낮은 초기 비용과 유지비가 실구매자에게 가장 큰 매력이다.

*현대 캐스퍼 (가솔린) (사진: Wikimedia Commons)*

복합연비 14.3km/L의 경제성

1.0 자연흡기 가솔린 기준 복합연비는 15인치 타이어 기준 14.3km/L다. 작은 차체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도심 연비 효율이 좋다.

더 넉넉한 힘을 원하면 1.0 터보(복합 12.8km/L)도 선택할 수 있다. 출퇴근 위주라면 자연흡기, 고속 주행이 잦다면 터보로 성향에 맞춰 고르면 된다.

*현대 캐스퍼 (가솔린) (사진: Wikimedia Commons)*

작지만 알찬 실용 패키지

캐스퍼는 경차답지 않게 시트 폴딩과 공간 활용성이 좋아 작은 짐이나 레저 용품을 싣기에 유리하다. 도심 주차와 좁은 골목 주행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

2024년 부분변경으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다듬어졌다. 작은 첫 차나 출퇴근용 세컨드카를 찾는 수요에 두루 잘 맞는다.

*현대 캐스퍼 (가솔린) (사진: Wikimedia Commons)*

낮은 초기비용과 경차 혜택, 14km대 연비까지. 유지비를 아끼려는 첫 차 수요라면 캐스퍼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현대 캐스퍼 (가솔린) (사진: Wikimedia Commons)*

현대 더 뉴 캐스퍼는 1,46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14.3km/L의 복합연비와 경차 혜택을 갖춘 경형 SUV다. 부담 없는 첫 차나 세컨드카를 고민 중이라면 후보에 올릴 만하다. (가격·제원은 2025년형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