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cord] ‘14년 162일간 태극마크' 캡틴 손흥민,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3위...1위까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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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역대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 3위에 올랐다.
A매치 통산 134경기 51골을 기록하게 된 손흥민은 지난 3월 요르단전 선발 출전하며 한국 레전드골키퍼 이운재와 나란히 최다 출전 공동 3위에 올랐지만, 이라크전 결장 이후 이날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단독 3위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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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상암)]
손흥민이 역대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 3위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에 4-0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6승 4무로 조 1위를 기록하면서 월드컵 최종 예선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 이태석, 김주성, 이한범, 설영우, 원두재, 황인범, 이강인, 배준호, 전진우, 오현규가 선발 출전했다. 김동헌, 조현택, 박진섭, 손흥민, 박승욱, 이재성, 황희찬, 김진규, 최준, 양현준, 권경원, 조현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오세훈, 조유민, 문선민, 박용우는 명단 제외가 됐다.
한국은 전반 동안 선제골을 만들며 먼저 앞서갔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황인범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쿠웨이트 선수 허벅지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전진우의 머리를 맞은 것으로 보여졌지만 현장에서는 상대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 후 한국이 순식간에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배준호가 뒷공간으로 내준 패스를 이강인이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곧바로 한국이 세 번째 골 을 만들었다. 후반 8분 황인범이 길게 올린 크로스를 배준호가 헤더로 떨궈줬고, 이것을 오현규가 환상적인 터닝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한국이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 이후 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김주성이 내준 것을 이재성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는데 상대 다리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이후 오현규, 설영우를 불러들이고 손흥민, 양현준을 투입했다.
손흥민이 교체 출전하면서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3위에 올랐다. A매치 통산 134경기 51골을 기록하게 된 손흥민은 지난 3월 요르단전 선발 출전하며 한국 레전드골키퍼 이운재와 나란히 최다 출전 공동 3위에 올랐지만, 이라크전 결장 이후 이날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단독 3위로 올라서게 됐다. 역대 1위는 136경기를 소화한 차범근과 홍명보다. 한국은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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