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기업 AI와 디지털 기술로 혁신 도약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기업 혁신 기반 마련
총 17개 기업에 최대 1000만 원 지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원사업을 다음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와 시스템 구축비를 지원해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마련됐다.
또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무에 활용해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전통적인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올해는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7개 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 15개사와 디지털 전환 2개사에 각각 최대 250만 원과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지원금 외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관광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관광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관광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