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골때녀' 악바리 맞아?… 잠옷 차림에 드러난 '반전' 청순미

찰칵이는 카메라 셔터 소리도, 거친 숨소리의 그라운드도 없는 고요한 공간.

이미지출처 김진경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창밖의 어둠이 내려앉은 침실, 모델 김진경이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결혼 후 한층 깊어진 그녀의 일상 속 한 페이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진경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새하얀 슬립 원피스만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어깨선과 쭉 뻗은 각선미는 톱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그녀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했다.

그녀는 "신혼 침대 덕분에 꿀잠 자고 있다"며 남편 김승규와의 소소한 일화를 전했다.

서로 원하는 매트리스 경도가 달라 고민했지만, 좌우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자의 숙면을 찾았다는 것.

사랑 넘치는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고민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생활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신혼의 달달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역시 모델은 잠옷만 입어도 다르네” 등 축하와 부러움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승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녀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남편 못지않은 축구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