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격증’ 따놓으면 평생 든든…채용시장 인기 1위 ‘국가기술자격’ 이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받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 등으로 조사됐다.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공고 정보 분석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이 실제 채용시장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점을 확인했다"며 "자격 취득자들이 편리하게 취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연계를 확대하고, 취업에 도움 되는 자격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k/20241128064204000zctu.jpg)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7일 공공부문 취업포털 ‘고용24’에 올라온 지난해 기업 채용공고 167만4560건을 분석해 ‘국가기술자격 채용시장 활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체 채용 공고 중 12만7612건(7.62%)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 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기능사’ 자격의 채용 활용 건수가 5만9976건(47.0%)으로 가장 많았고, 기사 3만6847건, 산업기사 1만9773건, 서비스 9434건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 우대 요건 자격 중 상위 20개 종목을 살펴보면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만7108건(13.4%)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1만3361건(10.5%), ‘전기기사’ 6910건(5.4%)이 차지했다.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취득이 용이한 데 비해 취업 시장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중량 3톤 이상 지게차는 면허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 건설업체, 건설기계 대여업체, 토목공사업체, 금속제품 제조, 운송·창고업체 등으로 취업할 때 유리한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시험이 수시로 있고 실기시험 합격률도 50%에 육박한다.
분야별로는 건설 분야 국가자격이 30.2%를 차지했다. 뒤이어 전기·전자 분야(18.3%), 음식서비스 분야(10.9%)였다.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공고 정보 분석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이 실제 채용시장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점을 확인했다”며 “자격 취득자들이 편리하게 취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연계를 확대하고, 취업에 도움 되는 자격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한국 향해 경고 날린 일론 머스크, 무슨 일?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8일 木(음력 10월 28일) - 매일경제
- “수영장에 차 5대 금수저네”...가비 고향 LA 친척집 방문 - 매일경제
- “외교의 힘 이정도일 줄이야”…이 나라가 중동 포성 멈추게 한 방법, 뭐길래 - 매일경제
- “해외 촬영 중 비보 듣고 급거 귀국”…티아라 출신 함은정 모친상 - 매일경제
- “장동건 득남 부럽다”…결혼 원치 않는다는 정우성, 과거 발언 재조명 - 매일경제
- “광주서 낙뢰 맞고 심정지”…기적적으로 살아난 20대 교사 - 매일경제
- “또 빚내서 반도체 투자하라고요?”…美·日·中은 재정 쏟아붓는데 대출지원만 하는 한국 - 매
- “뽐내며 탔는데, 이런 X망신”…폭설에 車 버렸다, ‘후륜 굴욕’ 속사정 [최기성의 허브車] -
- 이강인 울린 ‘철기둥’ 김민재, ‘챔스’ 데뷔골+뮌헨 승리+POTM 미쳤다…獨 매체 극찬 “뮌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