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D-7…주말 봄 나들이 명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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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임실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벚꽃축제를 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12일 오후 3시에는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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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재즈·버스킹 공연, 체험·먹거리 '풍성'

전북 임실군이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임실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벚꽃축제를 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를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재즈밴드와 퓨전국악,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고, 7080 DJ 댄스파티와 벚꽃가요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11일 오후 3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CBS 이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용빈, 홍성윤, 남승민, 채윤 등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2일 오후 3시에는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예선에는 123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한 총상금 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 가요제 당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과 함께 강민주,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을 포함한 13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벚꽃 향수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제작 등 6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레트로 의상 대여,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축제 개막일인 11일에는 벚꽃과 호수 절경을 배경으로 한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을 달리는 코스로, 벚꽃이 어우러진 라이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특색 있고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썼다"며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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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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