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이 색' 보이면.." 그냥 넘기면 위험한 장 건강 신호

배변은 장 건강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색이나 형태가 평소와 크게 달라지면 몸이 보내는 메시지일 수 있다.대부분은 먹은 음식 탓이지만, 변화가 오래 이어지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검붉거나 검은 변

변이 검붉거나 짜장처럼 검게 나온다면 소화기 출혈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철분제나 특정 음식 탓일 때도 있으나,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하다.

가늘어진 변

변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가늘어지고 그 상태가 이어진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배변 습관 변화와 함께라면 더 살펴야 한다.

잦은 설사와 변비 반복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오래 반복된다면 장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복통이나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특히 주의한다.

변의 색과 형태 변화는 대개 일시적이지만,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라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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