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후보 투표…"체력·정신력 모두 쏟아부었다"

김용배 기자 2026. 6. 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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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최민호 후보와 부인 전광희씨가 연동면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김용배기자.

6.3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부인 전광희씨와 함께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연동면 제1투표소를 찾은 최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초인적인 노력을 다하며 최선을 다한 선거운동이었다"며 "체력과 정신력 130% 이상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로와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신중한 마음으로 슬기로운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투표를 마친 최 후보는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하고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투표를 마쳤다.

최민호 후보가 투표 후 시민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김용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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