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엔믹스 설윤·배이, 한림예고 졸업..20살에 발돋움[종합]

안윤지 기자 2023. 2. 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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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부터 엔믹스 멤버 설윤, 배이 등 04년생인 4세대 아이돌들이 모두 고교 생활을 마쳤다.

위클리 지한은 "고등학교 졸업이 내겐 멀게만 느껴졌다. 정들었던 한림예고를 3년간 잘 다니고 졸업해 영광이고 아쉽다"라며 "3년 동안 학교생활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12기 뮤지컬 학과 친구들 감사하다. 선생님들 덕분에 유익한 학교생활을 보냈다. 고등학교 한지한은 졸업하지만, 위클리 지한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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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뉴진스 민지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엔믹스 설윤, 배이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에서 진행된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부터 엔믹스 멤버 설윤, 배이 등 04년생인 4세대 아이돌들이 모두 고교 생활을 마쳤다.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림예고)는 제 12회 졸업을 진행했다. 이날 다크비 해리준, 고스트나인 이진우, TAN 김지성, ATBO 정승환, 8TURN 경민 해민, 엔믹스 설윤·배이, 위클리 지한, 보이즈플래닛 유승언, 유나이트 시온, MCND 윈, 라임라잇 수혜, 보이즈플래닛 이다을, KQ fellaz 최현우, 보이즈플래닛 금준현, 뉴진스 민지가 참석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아이돌들은 졸업장을 받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엔믹스 설윤은 "학교를 졸업한 게 잘 실감 나지 않는다.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이는 "10대 마지막을 함께한 팬들께 감사하다. 20대의 시작도 잘 부탁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위클리 지한은 "고등학교 졸업이 내겐 멀게만 느껴졌다. 정들었던 한림예고를 3년간 잘 다니고 졸업해 영광이고 아쉽다"라며 "3년 동안 학교생활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12기 뮤지컬 학과 친구들 감사하다. 선생님들 덕분에 유익한 학교생활을 보냈다. 고등학교 한지한은 졸업하지만, 위클리 지한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룹 에잇턴 경민, 해민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에서 진행된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MCND 윈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에서 진행된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위클리 지한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에서 진행된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하는 유승언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고에서 진행된 제12회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0 /사진=김창현 기자 chmt@
MCND 윈은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장을 받게 돼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낀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한림을 내 기준으로 열심히 못 다닌 거 같다. 그래서 아쉽다"라며 "학교 다니는 분들 학교 열심히 다녀라. 학교생활은 정말 소중한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진스 민지는 "내가 3년 전에 한림예고에 처음 입학했다. 벌써 졸업이란 사실이 설레고 아쉽다. 선생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고 기쁘다"라며 "3년 동안 같이 지내줘서 정말 고마웠고 꼭 자주 연락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이 돼 무엇을 먼저 하고 싶냐는 질문에 "드라이브, 운전면허를 빨리 따고 싶다. 그래서 바닷가를 가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고교 생활을 마친 4세대 아이돌들은 성인이 되는 출발선에 섰다.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앞날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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