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M440i 차량은 M340i와 Z4 차량과 같은 엔진을 공유하고 있는 MPA 모델입니다. MPA 모델이 뭐냐면 MHP 모델인 리얼 M 모델과 다르게 그 성능을 같이 겸하면서 그 성능에 준하는 엔진을 공유하는 엔진입니다.

387 마력에 51 토크 순정 제원에서 보여주고 있고, 저의 차량은 JB4라는 ECU 피기백 칩이 되어 있어서 순정 제원보다는 아무래도 좀 높은 제원인 퓨어 M 차량은 아니고 MPA 차량입니다.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은 국내 4륜 xDrive 모델로만 출시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선택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M440i를 선택하면서 느끼는 단점을 뽑자면 투 도어에서 오는 실용성이 많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C필러 라인이 세단과 다르게 쿠페라서 형상 자체가 뚝 떨어지는 라인이기 때문에 X6와 같은 쿠페형 SUV라는 훨씬 다른 느낌입니다. 4인승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2+2 시트여서 뒷자리 공간도 많이 협소하다는 점에서 확실히 실내 공간만큼은 단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차량이 낮은데 있어서 오는 제약이 많아 돌아니기에 불편합니다. 지하주차장이나 방지턱이나 노면이 안 좋은 것을 많이 신경 쓰게 됩니다. 서스펜션도 다른 세팅을 했는데, 스프링 레이트가 일반 순정 차량들과는 더 짧은 세팅입니다. 순정 차량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체형이나 아니면 스프링 레이트를 좀 짧게 가져가거나 프런트 립을 장착을 한 차량들은 조금 주의를 요한다 정도의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단점은 뒤에서 붙는 차량이 많다는 겁니다. 주행을 하고 있으면 아반떼 N이나 벨로스터 N 아니면 G70 같은 차량들이 친구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차량을 타면서 후회한 적은 따로 없는데, 가끔 차에 물건을 적재할 때 공간 자체가 협소하다 보니까 불편합니다. 그때 잠깐이지만 X6나 그런 SUV 차량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다음에 타고 싶은 차량은 똑같은 섀시 기반인 M4입니다. Body shape이 똑같은 차를 또 사느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같은 58 엔진 기반인 B58, S58도 알파벳이 달라지면서 들어가는 성능이나 기타 하체 부품 부속류들이 너무나도 다른 세팅입니다. 그래서 M4 차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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