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한국인 실종' 日매체들도 보도…"윤씨, 키 175㎝ 검은 머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20대 한국인 남성의 실종 사건을 일본 언론들도 다루기 시작했다.
일본 요미우리TV는 지난 6월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윤모(26)씨가 실종돼 현지 경찰이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5월 9일 관광차 일본을 방문했다.
6월 7일 오후 6시경 윤씨는 구시모토정에 있는 숙박시설에 체크인하고 다음날인 8일 오전 10시에 체크아웃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은 배낭, 운동화…경찰이 제보 호소"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20대 한국인 남성의 실종 사건을 일본 언론들도 다루기 시작했다.
일본 요미우리TV는 지난 6월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윤모(26)씨가 실종돼 현지 경찰이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5월 9일 관광차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후쿠오카현 △오사카부 △나라현 △교토부 △미에현을 여행한 뒤 6월 3일 와카야마현에 도착했다.
6월 7일 오후 6시경 윤씨는 구시모토정에 있는 숙박시설에 체크인하고 다음날인 8일 오전 10시에 체크아웃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후 7시쯤에는 구시모토정의 마을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CCTV 등에서 확인됐다. 그는 와카야마현 소재 기이(紀伊) 반도 남단의 시오노미사키에서 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씨는 오후 9시가 넘은 시각에 한국에 있는 누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를 끝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YTV는 윤씨의 특징을 △키 약 175㎝ △검은 머리 △검은색 배낭 △검은색 운동화 등으로 묘사하며 "경찰이 제보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47세 박지윤, 시스루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까지 [N샷]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