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게 섯거라! ‘1순위 특급 좌완’ 황준서, 27일 LG전 선발 출격…독수리 군단 '선두 탈환' 나선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미래로 꼽히는 좌완 황준서가 다시 한 번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황준서는 지난 2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서 3⅓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단 2개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구위로 다시 한 번 선발 기회를 얻었다.

한화의 미래로 꼽히는 황준서는 장충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특급 좌완이다. 고교 시절에는 시속 150km/h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제2의 김광현’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데뷔 시즌에는 36경기 2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8, 72이닝 70탈삼진을 기록하며 잠재력도 보여줬다. 황준서는 올 시즌을 앞두고는 2군에서 착실히 몸을 만들며 본격적인 선발 수업에 돌입했고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선발 엄상백을 대신해 다시 기회를 잡았다.

지난 21일 첫 등판에서는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김경문 한화 감독은 “황준서의 첫 등판 내용은 좋았다. 공 자체는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한화는 최근 롯데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선두 LG와는 단 2.5경기 차. 한화가 이번 3연전에서 스윕에 성공한다면 순위 역전도 가능하다. 황준서에게는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탈환’을 향한 중대 미션이 주어진 셈이다.
한편 LG는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7승 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롯데전에서는 4⅔이닝 5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해당 경기를 제외하면 매 경기 특급 투구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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