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각종 매거진 화보와 패션쇼, 브랜드 모델 활동으로 얼굴을 먼저 알리며 키 188cm의 독보적인 피지컬로 주목받았습니다.

배우 구자성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웹드라마 ‘더블루씨 (the BlueSea), '미스티'에서 여주인공 고혜란(김남주 분)을 존경하는 후배 곽기석으로 출연하며, 본업이 모델인 신인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구자성은 예능에 출연해 "군대를 전역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광주 사람이다 보니까. 아는 사람도 없고 맨땅에 헤딩했다. 초록창에 검색을 했다. 모델되는 법이라고. 여기 회사 저기 회사 검색한 다음 다 전화를 해봤다. 모델되고 싶다고"라며 털어놨습니다.

구자성은 "일단 다 오라고 하시더라. 와서 길을 안내해 주더라. 아카데미가 있고 이렇게 해서 아카데미를 다니게 되고"라며 말했고, 김숙은 "돈 주고 다니는 거. 영업당했다"라며 탄식했습니다.

더 나아가 구자성은 "정말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 모델이라는 직업이 살을 많이 빼야 하고 힘들고 하다 보니까 걱정이 많이 되지 않냐. 타 지역으로 가서 고생할 길이 보이니까. 지금까지 음악을 했었는데 다른 길로 간다고 하니까"라며 전했습니다.

송은이는 "음악을 했었냐"라며 깜짝 놀랐고, 구자성은 "색소폰을 했었다. 그걸로 대학까지 갔다. 2년 안에 뭔가 보여드리면 허락을 해 주신다고 하셨다. 차승원 선배님이랑 무대에 선 거다. '너 이제 해라'라고 하셨다"라며 자랑했습니다.

구자성은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첫 지상파 출연 및 주연을 맡으며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었고, '우리, 사랑했을까'에서도 송지효, 손호준 배우들과 함께 공동 주연으로 발탁되어 2022년 스폰서에도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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