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크롬하츠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커스텀 피스까지,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서로 다른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링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완성한다.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의 주얼리 플레이북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는 데뷔와 동시에 독창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에 고가의 하이엔드 주얼리부터 신진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제품, 그리고 캐주얼한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단순히 트렌드를 쫒는 것이 아니라, 패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타고난 감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관심이 현재의 애니가 자신에게 찰떡 같은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게 아닐까.

애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독창적인 주얼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데뷔 당시 착용했던 ‘WICKED’ 로고 벨트와 ‘MOON’ 너클링은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 최지원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메탈릭한 광택과 볼드한 폰트 디자인이 팀의 퍼포먼스 콘셉트와 맞물려, 걸크러시 무드에 미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한다. 이 아이템들은 오직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피스다.


애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타니 by 미네타니’의 클래식한 테니스 네크리스와 T바 팬던트 네크리스에 두바이 기반의 파인주얼리 브랜드 아쿠아주얼스의 3캐럿 사파이어 네크리스를 더했다. 서로 다른 길이와 질감, 디자인의 주얼리를 조합하는 방식은 하이 주얼리를 벌키하게 레이어링해 스트리트 감각으로 풀어내는 리한나의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국내 패션 주얼리 브랜드 레인드랍 쥬얼리의 스톤스 쿠반 초커 목걸이는 볼드한 체인에 큐빅을 촘촘히 세팅해 올 블랙 스타일링에 록 시크 무드를 더한다.

애니는 화이트&레드 컬러 블록 아우터와 트랙 팬츠, 체인 벨트를 더한 스트리트 무드의 룩에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목걸이를 레이어링했다. 자칫 클래식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의 목걸이를 과감한 믹스매치로 쿨하게 재해석한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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