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치매 7년차 간병' 중인 49세 방송인, 바쁜 일상 속 빛난 동안미모… 컬러풀 재킷룩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 포토월에 참석한 방송인 안선영은 강렬한 컬러와 패턴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안선영은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프린트의 재킷으로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안정감을 더했고, 하의는 슬림한 블랙 팬츠로 연결해 상의의 과감한 프린트와 균형을 이뤘습니다.

소품으로는 눈 모양 그래픽의 블랙 클러치와 절제된 주얼리로 위트와 균형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앞머리를 내린 자연스러운 포니테일로 마무리해, 의상의 강한 패턴과 대비되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며, 방송 활동과 육아는 물론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간병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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