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You Loved 로 배우는 가주어-진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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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Capaldi 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로 싱글 'Somone you loved' 로 잘 알려져 있어요. 루이스의 가수가 된 이야기를 들어보면 에드 시런과 굉장히 비슷한 스토리를 가졌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루이스는 4살 때 참여했던 캠프에서 공연 할 때 음악에 대한 사랑을 발견했다고 해요. 부모님의 사랑과 지원 덕분에 루이스는 학업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음악 활동을 즐기며 학교 생활을 했어요. 트랙을 쓰고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스코틀랜드의 술집과 공연장에서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는 모두 잡았다고 해요. 트랙 작업과 공연을 하며 ‘Youtube’ 에 노래를 업로드 하며 경력을 쌓았어요. 또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면서 라이브 콘서트에서 연주하기도 했고요. 싱글 'Bruises' 로 처음 빛을 보게 되었고, 여러 음반사와 레이블들과 계약에 성공하게 돼요. 이후, 오늘 소개할 곡 Someone you loved 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얻어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가수가 되었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드 시런과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어렸을 때부터 키워왔던 음악에 대한 사랑,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 이 두 가지가 잘 어우러져 훌륭한 가수들이 탄생한 것 같아요. 다만 에드 시런은 부드러운 목소리이고, 루이스 카팔디는 조금 더 묵직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요. 그래서 조금 마음이 심란하거나 위로 받고 싶을 때 루이스 카팔디의 노래를 들으면 그 어떤 노래보다 위로를 많이 받아요. Someone you loved 는 실제로 사랑했던 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노래지만, 이 대상이 꼭 연인이 아니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연인이 아닌 친구, 가족일 수 있죠. 그럼 마음 속의 대상을 떠올리며 노래 즐기길 바랄게요.

에드 시런, 찰리 푸스, 루이스 카팔디는 본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노래를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죠? 그래서인지 멜로디도 멜로디이지만, 가사에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을 느껴서 이런 가사를 썼구나. 하면서 들으면 더 재밌거든요. 그 중에서도 Chorus 부분 가사에 어떤 심경을 담았는지, 한 인터뷰의 답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I think at 3AM melancholy really sets in, and you just feel like, I said melancholy really weird there, but it just kind of sets in, and it’s just like you think about your feelings a bit more. So yeah, I’ve spent many, many, many late nights/early mornings, just kind of physically just watching the hours pass on the clock, and you will start something, or you will sit down at the piano and you will be like “Right, okay, here we go. I’m going to write for a little bit”, you don’t have any kind of plans for anything,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it’s like four o'clock, five o'clock in the morning and you’re like “Oh god, this is ridiculous, I’ve got something to do tomorrow.”

새벽 3시에 본격적으로 멜랑콜리한 기분이 들기 시작해요. 그런 느낌이 찾아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만, 그렇게 찾아오곤 하죠. 본인에 대한 감정을 조금 더 생각하게끔 만들어요. 그래서 전,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인 새벽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보냈어요. 계속 시계를 보면서 뭔가를 하자고 피아노라도 쳐보자고 조금이라도 뭔가를 써보자고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죠. 새벽 4시가 되고, 5시가 넘어가는 데도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아 이상하네, 내일은 뭐라도 해야겠다' 라고 하죠.

♬ It's easy to say
말하기는 쉽지

가주어와 진주어 구문

주어가 to부정사, 명사절 등이 위치하여 서술어보다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주어 자리에 의미가 없는 문법상의 가짜주어인 it 을 쓰고, to부정사구 또는 명사절을 문장 맨 뒤로 보내는 구문인데요.보통 it~to v 또는 it~that S+V의 형태로 서술되요. 한국어와 달리 영어에서는 서술어가 주어보다 짧아지는 상황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여야 한답니다.가주어(가짜주어) it 은 진주어(진짜주어)인 to 부정사, 동명사,  that절을 대신해요.

1.주어자리: to 부정사
To learn another language is difficult.
-> It is difficult to learn another language.

2. 주어자리: 동명사
Regretting what you did yesterday is no use.
-> It is no use regretting what you did yesterday.

3.주어자리: that절
That I decide to learn Chinese is true.
-> It is true that I decide to learn Chinese.

♬ To get me through it all, I let my guard down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난 경계를 풀어

Get through : 궁지에서 벗어나게 하다
Ex) Psychological counseling can reimbue your confidence
to get through difficult times.
심리 상담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다시 채워줄 수 있다.

Guard : 보호물
Ex) The escaped prisoner was brought back under armed guard.
그 탈옥수는 무장 감시병들의 감시를 받으며 다시 끌려 왔다.

Guard down : 경계를 풀다
Ex) I kind of let my guard down.
난 약간 방심한 상태였다. 

♬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널 사랑하는 누군가가 되는 것에 익숙해져가 

Be used to + ing : ~하는데 익숙하다
Ex) I used to keeping a diary every day.
난 매일 매일 일기 쓰는 데 익숙하다.

Get used to : ~에 익숙해지다
Ex) You’ll have to get used to his direct manner.
당신이 그의 딱 부러지는 태도에 익숙해져야 할 거예요.

Get through : 궁지에서 벗어나게 하다

Guard : 보호물

Guard down : 경계를 풀다

Be used to + ing : ~하는데 익숙하다

Get used to : ~에 익숙해지다


오늘의 뮤즐리!
Someone You loved 를 통해
1 개의 문법 표현을
5 개의 영어 표현을
학습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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