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정해인, 고등학생인줄…놀라운 교복 소화력
최인선 인턴 기자 2024. 10. 2.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외모로 교복을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해인은 30대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사진 공유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외모로 교복을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29일 정해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승효"라면서 tvN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해인은 30대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정해인은 지난달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교복 연기에 대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본다. 원래 마지막일 거라 생각하고 부담스러워 긴장하고 불편했는데 입으니까 푸릇푸릇한 10대로 돌아간 것 같더라"며 "예전 생각도 되게 많이 나고 행복하게 찍었다. 교복을 입었을 때 했던 촬영들을 만끽했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 등 5만가구 공급…토지보상·투기차단 등 과제 산적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