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녁에 주차 해놓고 차를 쓰기 위해 가보면 트렁크가 활짝 열려 있네요.
오늘로 벌써 3번째인데 어제 주차할 때 벽에 바짝 주차했더니 벽에 닫아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어쨌거나 열린 건 열린 것...
대체 왜 이럴까요?
딱 내일 모레면 차 산지 3개월짼데 미를 치고 팔짝 뛰겠네요.
매번 그런 것도 아니고... 참고로 면허 취득=운전 시작한지 20년째라 전문가 수준은 못 되더라도 차에 대해 알만큼은 압니다.
트렁크 개폐 버튼은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첫번째 열린 날.06/30]
[두번째 열린 날.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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