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독일 슈퍼컵 우승…김민재, 3번째 트로피 수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유럽 입성 후 3번째, 독일에서의 2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 독일 프란츠 바켄바워 슈퍼컵'에서 2-1로 승리, 우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8분 해리 케인, 후반 32분 루이스 디아스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유럽 입성 후 3번째, 독일에서의 2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 독일 프란츠 바켄바워 슈퍼컵'에서 2-1로 승리, 우승했다.
독일 슈퍼컵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이 단판으로 붙어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두 우승팀 간 진짜 챔피언을 가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축구 영웅 바켄바워의 이름을 땄다.
김민재는 이날 후반 35분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 경기 종료까지 약 10분 동안 뛰었다.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우승에 기여하고 당당히 트로피 세리머니에 함께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2024-25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유럽 세 번째 우승을 경험했다. 독일 입성 후로는 두 번째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8분 해리 케인, 후반 32분 루이스 디아스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제이미 르웰링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오전 3시 30분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25-26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