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첫 주연으로 출연해 대중적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 되고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KBS 드라마 '매드독'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스릴러 부문에서 기대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8년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인공 권시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그 해 연기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7월 31일 안성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영화 '사자'가 개봉했고, 영화 첫 주연작이었습니다. 악마 숭배, 뱀을 숭상하는 프리메이슨스러운 악역으로 분해 고혹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여러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 신념과 핏줄, 우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2020년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 김고은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조영과 조은섭, 1인 2역을 소화하며 다시 수준급의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7월 6일에 군대에 입대를 하였고 2022년 2월, 군대 전역 직후 보그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3년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 <조선변호사>, <사냥개들>에 출연했습니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우도환은 정의로운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를 연기했습니다.

우도환은 탄탄한 근육을 드러냈고, 근육질 몸에 맞는 수준급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몸 관리에 대해 “원래 하던 운동이 일주일에 5일이라면 7일을 했고, 먹는 걸 더 잘 먹고 많이 먹었다. 평소와 다르게 운동한 건 복싱이다. 그저 강도를 조금씩 올렸을 뿐이다”라며 설명했습니다.

또 그는 ”군대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현장에서도 반팔티, 반바지, 탈의로 인해 늘 운동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촬영 끝난다고 일과가 끝난 게 아니다. 운동하러 갔어야 했다. 건우 같은 마음을 먹지 않았다면 전 못했다. 정말 ‘군대가 더 편한 순간들이 있었네, ‘다시 군대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도환은 계란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메이킹에서 볼 수 있듯 매 끼니마다 계란 프라이를 서너 개씩은 먹는다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냥개들 팬 이벤트에서 계란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혀 앞으로는 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가장 슬펐던 순간이 계란 알레르기가 생겨 계란을 더 이상 먹게 될 수 없었을 때 청천벽력 같아 너무 슬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플랑크톤'처럼 어디에도, 누구와도 연결되지 못하고 부유하는 이들의 로드 버라이어티이자 로맨틱 코미디 <Mr. 플랑크톤>에 해조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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