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골절' 치명적 부상 대전 마사 "상대 선수 비난, 자제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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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상대와 충돌로 척추돌기골절 진단을 받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사(이시다 마사토시)가 "상대 선수에 대한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마사는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닐 거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적었다.
마사는 그러면서 "상대 선수(조현택)에게서 직접 여러 번 사과를 받았다"면서 SNS를 통한 상대 선수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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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닐 거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적었다.
마사는 그러면서 "상대 선수(조현택)에게서 직접 여러 번 사과를 받았다"면서 SNS를 통한 상대 선수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사는 전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울산 수비수 조현택의 강한 충돌에 결국 쓰러졌다.
마사는 쓰러진 직후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진 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마사는 내달 16일 FC서울전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소속팀 5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마사는 "솔직히 30살쯤부터 이 스포츠에서 어느 정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고, 매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축구를 해왔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국적이 다른 한국분들, 그리고 대전 외의 팬분들로부터도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조금 더 오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설태환 주심은 조현택에게 '차징'에 따른 경고만 줬다. 다만 28일 열리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조현택의 당시 판정 관련 내용이 다뤄지면, 이후 상벌위원회를 거쳐 사후징계 가능성도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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