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마다 제주살이를 하며 쿠팡 알바까지 했다는 여배우의 묶음머리

배우 정윤하 씨가 개인 SNS를 통해 도회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어요.
사진 속 정윤하 씨는 깔끔한 블랙 재킷에 은은한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단정한 오피스 룩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을 놓치지 않은 그녀의 헤어 연출법이 특히 인상적이랍니다.

이번 헤어스타일의 핵심은 모발 끝을 살려 삐죽하게 연출한 깃털 같은 번 스타일링에 있어요.
머리카락을 하나로 모아 묶은 뒤 끝부분을 정돈하지 않고 밖으로 뻗치게 두어 마치 가시처럼 연출한 것이 포인트인데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묶음 머리에 날렵하고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해, 정윤하 씨만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닥을 낸 시스루 뱅과 옆머리 또한 눈여겨볼 만해요
앞머리 숱을 적게 내어 이마를 살짝 드러내면서도, 양옆으로 길게 떨어지는 옆머리가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얼굴형을 더욱 갸름해 보이게 만드는데요.
뒤로 넘긴 머리와 대비되는 앞부분의 가벼운 질감 처리가 지적인 분위기 속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