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샷' 대결한 장유빈, 최경주 프로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2024. 10. 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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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장유빈, 최경주 프로가 둘째 날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1번홀에서 티샷 후에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장유빈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7언더파), 최경주는 1타를 잃어 공동 39위(합계 3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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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장유빈, 최경주 프로가 둘째 날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1번홀에서 티샷 후에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장유빈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7언더파), 최경주는 1타를 잃어 공동 39위(합계 3오버파)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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