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신음소리, 역겹다”…‘성인 BJ’ 이웃집 소음에 입주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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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에서 성인방송을 하며 소음을 유발하는 BJ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한 입주민의 호소문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작성자 A씨는 "BJ 성인방송 하시는 분들 앙앙거리는 리액션 소리 정말 지겹다"며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 그런 소리가 역겹고 토 나온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왜 하루의 반나절은 리액션 소리 내며 춤추고, 반나절은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냐"며 "초등학교에서 기본 상식과 예절은 배우지 않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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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에서 성인방송을 하며 소음을 유발하는 BJ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한 입주민의 호소문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보배드림에 ‘어느 아파트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BJ 성인방송 하시는 분들 앙앙거리는 리액션 소리 정말 지겹다”며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 그런 소리가 역겹고 토 나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한테 민폐 주면서 촬영하는 게 당당하면 그냥 밖에서 촬영하라”면서 “다 같이 재미라도 보자”고 했다.
또 A씨는 새벽에 슬리퍼를 신지 않고 발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는 것도 시끄럽다고 적었다.
A씨는 “왜 하루의 반나절은 리액션 소리 내며 춤추고, 반나절은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냐”며 “초등학교에서 기본 상식과 예절은 배우지 않냐”고 꼬집었다.
이어 “신음소리 낸 녹음 영상만 8개월 치를 가지고 있다”며 “하도 똑같아서 이제 녹음은 안 하지만 진짜 역겹다, 차라리 소리를 바꿔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본인들은 모른다” “소음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공지를 붙이는 거 보니까 신고나 고소로는 해결이 안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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