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1위·변우석 2위·이채민 3위, '톱3 브랜드' 탄생

이유민 기자 2025. 10. 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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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10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트로트 대세의 저력을 증명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용빈이 1위를 차지하며 2개월 연속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라이징 스타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2.42% 증가했다"며 "소비자 관심과 소통지수가 각각 16.07%, 12.18% 상승한 반면, 브랜드 확산은 7.6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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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김용빈이 10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트로트 대세의 저력을 증명했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용빈이 1위를 차지하며 2개월 연속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예능인·가수·트로트가수·드라마배우·영화배우·보이그룹·걸그룹·스포츠스타·광고모델·신인아이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총 64506898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9월(62981553건)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 기반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배우 변우석. 25.10.1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김용빈은 참여지수 130356, 미디어지수 392079, 소통지수 1589242, 커뮤니티지수 1562676으로 총 3674353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대비 2.04%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변우석은 참여지수 206802, 미디어지수 461952, 소통지수 1468585, 커뮤니티지수 1341257로 3478596점을 기록하며 16.27% 상승, 2위로 급부상했다. 이채민은 3172971점으로 3위에 올랐으나 지난달 대비 32.64% 하락해 조정세를 보였다.

배우 이채민 ⓒ골드메달리스트 

이어 4위는 박지현(3162532점), 5위는 밴드 데이식스(2200618점)가 차지했다. 데이식스는 활발한 콘서트 활동으로 팬 소통을 강화했으나 지난달보다 24.2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라이징 스타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2.42% 증가했다"며 "소비자 관심과 소통지수가 각각 16.07%, 12.18% 상승한 반면, 브랜드 확산은 7.6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용빈 브랜드는 트로트의 대세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변우석은 광고모델로서 소비자 관심도를 급격히 높였다. 이채민은 대체 배우에서 대세 배우로 성장 중이며, 박지현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매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김용빈, 변우석, 이채민, 박지현, 데이식스 외에도 코르티스, 박서진, 스트레이키즈, 베이비몬스터, 이영지, 최우식, 서강준, 문가영, 조유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인물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총 50여 개 브랜드가 분석 대상에 포함되며, 라이징 스타 부문이 세대별·장르별 관심 변화를 반영하는 대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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