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내년에도 애틀랜타서 뛸 것" 美 언론 예상, 연봉 222억 받고 FA 삼수하는 것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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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내년에도 애틀랜타 소속으로 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김하성이 올 시즌이 끝난 뒤 내년에도 계속 애틀랜타에서 뛰기 위해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Opt-in)을 행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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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하성이 내년에도 애틀랜타 소속으로 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김하성이 올 시즌이 끝난 뒤 내년에도 계속 애틀랜타에서 뛰기 위해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Opt-in)을 행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선수가 이 권리를 행사할 경우 애틀랜타는 이를 수용해야 한다.
매체는 이어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을 때 올 시즌이 끝난 뒤 다시 FA 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옵트아웃 권리가 있었다"며 "하지만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보다는 내년에도 애틀랜타에 남아 1600만 달러를 받고 뛰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던 김하성을 지난 2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남은 시즌 전력보강 보다는 내년을 위한 미래 투자였다. 물론, 김하성의 최근 부상 이력(어깨수술, 허리 염자, 종아리 통증)이 다양해 일종의 모험이기도 하지만 건강을 회복할 경우 충분히 투자대비 리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김하성은 아시아 출신 야수 가운데 최초로 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유틸리티부문)를 수상했을 정도로 2루와 3루는 물론 유격수 수비도 뛰어나다. 때문에 김하성이 건강하다면 수비와 공격 모두 투자한 것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애틀랜타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이날 7일(한국시간) 기준 올 시즌 총 27경기에 나와 타율 0.221, 3홈런 9타점 6도루에 그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633으로 좋지 않다. 때문에 이런 성적을 가지고 FA 시장에 나오는 것 보다 내년 1600만 달러인 선수 옵션을 행사하는 게 안정적인 조건에서 FA 삼수를 하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김하성이 전 소속팀 탬파베이보다 새로 이적한 애틀랜타에서 더 좋은 타격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에서 타율 0.214, OPS 0.611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애틀랜타 이적 후 출전한 3경기에서 타율 0.273, OPS 0.795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을 옮긴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물론, 아직 표본이 적긴 하다. 김하성이 바뀐 환경을 시즌 끝까지 계속 긍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애틀랜타, 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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