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에서 만나면 사기 캐릭터라고 불리는 유형

엄연히 프로와 아마추어의 세계는 다르다.

특히 K-조기축구 생태계는 프로 선수들도 적응이 필요하다.

프로에서 볼 수 없는 전술들과 포지션이 존재하기 때문.

특히 조기축구를 하다 보면 신기한 광경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아재들의 축구 실력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뛰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 체형.

뒤뚱뒤뚱 뛰는 것 같아서 얕보면 큰코다친다.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 주머니를 연상케 하는 뱃살.

배나온 아저씨들의 노련함에 상대는 정신을 못차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원래부터 정평이 나있는 아저씨들의 노련미.

최근 '고알레'에서 아재들의 축구 실력을 공개했다.

'고알레 GOALE' 유튜브

스피드 없이 이정도만 돼도 조기축구 사비 혹은 이니에스타다.

상대 입장에선 뺏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택도 없다.

'고알레 GOALE' 유튜브

사방에 눈이 달려있는 아재들의 노련함.

이게 바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고알레 GOALE' 유튜브

조기축구 해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아재들의 배운 축구다.

하지만 여기서 진정한 사기 캐릭터는 따로 있다.

'고알레 GOALE' 유튜브

이 아재들의 유일한 단점은 어슬렁 어슬렁.

떨어지는 기동력으로 인해 수비수 입장에서 부담이 갈 수 있다.

'성남FC' 유튜브

이 단점을 보완해주는 진정한 사기 유형.

바로 샤키리 체형이다.

에펨코리아

앞서 말한 노련함에 기동력까지 갖춰 상대 입장에선 지옥이다.

조기축구 해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공감할 거다.

대한축구협회

같은 팀 입장에서 축복인 샤키리 체형의 존재감.

혹시나 조기축구 팀에 샤키리 체형이 있다면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대접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