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쫄쫄이 라이딩룩으로 뽐낸 8등신 비율‥선수 같은 포스

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유이는 10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날씨 좋은 오늘 훈련 잘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자전거 라이딩 훈련을 나선 유이와 배우 박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상부터 헬멧까지 장비를 제대로 착용한 두 사람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한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특히 수영 선수 출신 유이의 늘씬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수 느낌 나는데", "준비 잘 되어가요?", "자매 선수같은 포즈",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유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8㎏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이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 도전기를 담은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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