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유럽 스매시 혼복서 스웨덴 조 꺾고 8강행
전영민 기자 2025. 8. 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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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에서 8강에 선착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9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2회전(16강)에서 스웨덴의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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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외치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에서 8강에 선착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9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2회전(16강)에서 스웨덴의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다국적 듀오'인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했지만, 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대 3으로 져 준우승했습니다.
1회전(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스웨덴 조를 맞아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첫 게임을 11대 3으로 여유 있게 이겼고, 2게임과 3게임도 큰 고비 없이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신유빈은 앞서 열린 여자단식 64강에선 소피아-쉬안 장(스페인)을 3대 0으로 돌려세우고 32강에 진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16강 길목에서 맞붙습니다.
같은 여자단식에 나선 이은혜(대한항공)와 주천희(삼성생명)도 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와 최효주(한국마사회)를 각각 3대 0으로 일축하고 32강에 합류했습니다.
남자단식에선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 일본의 우다 유키야와 16강행 티켓을 다툽니다.
또 안재현과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도 모두 64강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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