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받은 M1A1 SA 에이브람스 전차 4km 밖에서도 러 전차 격파!!

호주에서 공여받아 우크라이나군이 전장에 맞게 개조한 49대의 M1A1 에이브람스 전차들이 곧 전장에 등장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 M1A1 전차들이 매우 뛰어난 사격통제 장비를 갖춰 무려 4km 밖에서도 러시아군의 전차들을 격파할 수 있다며 크게 호평했는데요.

걸프전에서도 M1 전차들이 매우 먼 거리에서 이라크의 T-72계열 전차들을 격파한 적이 많으니 이 평가는 사실일 확률이 큽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운용될 호주의 M1A1 전차들은 포탑 상부를 공격할 러시아군 드론을 막기 위해 코프 케이지를 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포탑 주위 360도 전체를 콘탁트-1 폭발반응장갑으로 도배되어 있고, 측면의 사이드 스커트 부분에도 최소 30cm 이상 두께의 추가 장갑을 장착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차체 앞 부분에도 두꺼운 추가 장갑을 장착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드론과 대전차미사일이 판치는 현대 전장에서는 M1 전차라도 최소 이 정도 조치는 해야 전장에 투입될 수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