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란, 현금이 아니라 관점이다.”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매일 돈을 흘려보내는 사람입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요? 통장 잔고? 월급 액수? 아닙니다. 진짜 차이는 무의식의 작동 방식에서 갈립니다. ‘돈 되는 것을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 뿐입니다. 돈이 복처럼 따라붙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하루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돈을 끌어옵니다. 오늘 그들의 습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전단지도 돈이다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건네받을 때 당신은 어떤 반응을 하나요?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그건 단순한 종이 한 장을 버린 게 아닙니다. 당신은 '세상과의 연결 고리'를 끊어버린 겁니다. 돈이 잘 붙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내 손에 닿는 건 다 돈이다.” 비록 종이 한 장이라도 그 안에는 정보가 있습니다. 다른 가게가 어떤 식으로 홍보하는지, 어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지 관점만 달리 보면 전단지 하나에도 숨은 인사이트가 가득합니다. 내가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달리 보이고 세상이 달리 보이면 결과 역시 달라집니다. 받아들이는 태도 하나가 돈을 끌어오는 강력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2. 남의 투덜거림에도 돈이 있다
“배달료가 더 비싸서 못 시켜 먹겠어.” 누군가의 이런 말에 그냥 맞장구만 치고 끝내시나요? 돈 되는 사람은 그렇게 듣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만을 들으면 머릿속에 전구가 켜집니다. “이거 내가 해결해줄 수 있겠는데?” 세상 모든 불편은 곧 비즈니스의 시작점입니다. 남이 흘린 말 한마디를 붙잡아, 정보로 바꾸고 서비스로 바꾸고 상품으로 바꾸는 것. 그게 바로 돈복의 핵심입니다.

3. 버려지는 것에서도 돈을 본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컵을 버리고 그냥 나오시나요? 돈이 잘 붙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버려지는 것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저 컵을 재활용해서 뭔가 만들 수 있을까?" "저 원두 찌꺼기로 뭔가 할 수 있을까?" 실제로 많은 사업가들이 '폐기물'에서 돈을 벌어냈습니다. 커피 찌꺼기로 비누를 만들고, 버려지는 천으로 가방을 만들고,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요리를 개발합니다. 남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들은 '자원'이라고 봅니다. 이 관점의 차이가 통장 잔고의 차이를 만듭니다. 세상에 진짜 쓸모없는 건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돈으로 바꿀 아이디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오늘부터 버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이걸로 뭔가 할 수 있을까?"

4. 기다리는 시간도 돈으로 바꾼다
병원 대기실에서, 지하철에서, 우리는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거나 멍하니 시간만 보내죠. 하지만 돈복이 터지는 사람들은 이 시간조차 놓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관찰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뭘 원하고 있을까?" 병원 대기실에서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걸 보고 '대기실 전용 놀이 서비스'를 떠올리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고 '지하철 편의 상품'을 생각해냅니다. 심지어 기다리는 시간 자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부업을 하거나, 인맥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들에게는 '죽은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시간이 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보느냐가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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