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은 다 해봤다는 모자뜨기 캠페인 끝나는 이유

모두가 만든 해피엔딩😭 우리가 기부한 모자, 이렇게 쓰였습니다!

어릴 때 혹시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적 있나요?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직접 뜬 털모자를 보내주는 캠페인인데요

이 털모자가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2007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무려 15년 동안
약 100만 명이 참여했는데요

이 유명한 캠페인이
올해 종료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종료 소식이 들려오자
반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잘 나가는 캠페인이 종료된 이유,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혹시 이 털모자를 아시나요?

따로 파는 모자는 아니고

어린 시절
직접 한 땀 한 땀
뜨개질해 만들어야 했던
모자인데요

메이 스브스뉴스 인턴
"저는 제가 중학교 때
저희 반 친구들이
분단을 나눠서
하나씩 떴던 기억이 나요
중학교 때 선생님이
우리 이런 거 할 거 다 해가지고
나중으로 갈수록
친구들이 즐겼던"

그레이스 스브스뉴스 인턴 PD
"이렇게 크게는 못 만들었고
작게 만든 적은 있어요
제 실력이 부족해가지고
조그맣게 만들어서
했던 것 같고
이 큰 거는
엄마한테 부탁해가지고 ㅎㅎ"

저도 어릴 때
꽤 열심히 만들었는데,
직접 쓰려고 만든 사람들은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만든 모자들은
한 국제 NGO 단체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일환으로

저개발 국가의
신생아들에게 전해졌는데요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이나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신생아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죠

직접 만든 털모자 하나가
작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2007년 시작한 이 캠페인은
그동안 한국에서만
약 99만 명이 참여했고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14개 국가에
총 2,251,056개의 모자가
전해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
많은 사람이 참여한 건데요

그런데 이 캠페인이 올해
15년 만에 종료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겼다든가..
참여자가 줄어든 걸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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