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 1등급 달성"
한현호 2026. 2. 26. 08:38
정부가 2030년까지 낙동강 본류 주요 취수지점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녹조 원인물질인 총인을 30% 감축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총인 기준을 강화하고 야적퇴비 관리 기준도 마련해 가축분뇨 관리체계도 개선합니다.
또 산업폐수 처리 수준도 강화해 하루 1만톤 이상 폐수를 처리하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에 오존과 활성탄 기반의 초고도 처리 공법을 도입해 낙동강에 유입되는 폐수의 약 62%인 미량·미규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낙동강 수계 모니터링 지점도 현재 38곳에서 7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